덴버 | 사람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7년전에 그곳 덴버로 이민을 간 김성준의 아빠를 찾습니다.
저는 성준이와 같은 나이인 노정현의 아빠입니다.
과천에서 같이 살았구요. 저의 집사람이 미술학원을 운영하던 관계로 성준이 어머니와
가가운 사이가 되었던걸로 기억이 나구요. 미국으로 떠나기전 2000년 8월초 서을 강동구쪽에서
동부인해서 저녁도 같이 했지요.
성준이의 아버지는 감사원에 다니시다 뜻이 있어 미국으로 갔던걸로 기억합니다.
미국에 가신후에도 성준어머니와 저의 집시람이 전화로 연락이 되다가 그만 연락이 두절되어
버려 지금까지 연락이 인되네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저의 연락처는 집 02-564-3875, 핸드폰 011-9979-387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