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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AT ACT 여름 Camp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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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Tcamp 작성일16-04-22 14:10 댓글0건 조회3,6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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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AT ACT summer CAMP Program


안녕하세요. 에스에이티캠프입니다.
지난 8년간 15회 경험을 바탕으로 2016 새롭게 준비한 2016 Summer SAT Camp입니다.
그 어느 곳도 흉내 내지 못하는 SAT Camp만의 성공 노하우를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대상: 국내 고등학교 1~3학년, 해외 고등학교 10~11학년
일정: 6월 12일(일)~8월 6일(토), 8월 8일(월)~8월 20일(토)


담       당 : 김희상 선생님
연  락  처 : 070-5118-1661
카카오톡 : @SATCamp
이  메  일 :
satcamp@satcamp.kr
홈페이지 : http://satcam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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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Camp에 등록한 학생들 대부분은 공부를 제대로 한 경험이 많지 않은 유학생입니다. 그 모든 학생이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정해진 일정에 따라SAT 공부에 몰입하고, 체력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합니다. 죽을 만큼 공부를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처음으로 배우게 됩니다. 정신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 환경 속에서 “이렇게 한다고 해서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에 휩싸이지 않을 수 있는 까닭은 선생님과 멘토의 끊임없는 가이드라인 제시 때문입니다. 새로운 의심과 질문이 생길 때마다 멘토와 선생님들은 언제나 명확한 답변을 제시해주고, 캠프 이후의 삶과 대학 이후의 인생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줍니다. SAT 캠프는 단순히 공부하는 곳이 아닌 인생의 전환점을 위한 받침돌입니다.”


SAT Camp는 “공부는 이렇게 하는 거야.”라는 것을 직접 몸으로 깨닫기 위해 2008년 국내 최초로 시작했습니다. 처음 4명의 참가자로 시작해 매년 100여 명에 이르기까지, 총 15회를 진행하면서 평균 약 480점 상승, 만점 2회, 1900점 이상 참가자의 약 80%가 실전 시험에서 2200점 이상을 획득했습니다.

New SAT 때문에 혼란스러운 학생들과 공부 자체에 트라우마가 있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유형별 문제 학습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본인의 실력 그 이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SAT Camp는 학생 개개인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합니다. SAT Camp는 서울 도심의 각종 유혹에서 벗어나 오직 공부와 과외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끊임없는 선생님들의 헌신 아래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수준 높은 시스템으로 고득점을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양질의 교재,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 그리고 각고의 노력을 바치는 학생이라고 믿습니다. SAT Camp가 자체 제작한 ‘구숭의 NEW SAT Reading’, ‘구숭의 NEW SAT Writing’ 그리고 ‘구숭의 완전 쎈 NEW SAT Math’의 유형별 문제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어떤 문제를 만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답을 유추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내게 됩니다. SAT Camp는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에 최선을 다하는 최상의 교육환경을 만들겠습니다.

SAT 여름 캠프 이후에도 온라인 강의 및 땡스기빙 캠프 등으로 계속된 피드백을 유지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됩니다. 양질의 학습기회를 꼭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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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Camp에서 하면 다릅니다!”



1. 고득점을 향한 SAT Camp만의 노하우


자신의 취약한 유형 중에서 현재 수준에 맞게 집중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주간 학습 목표”를 명확하게 인지 “일일 학습 계획과 우선순위”는 담당 선생님과 같이 정하게 되며, 멘토 선생님에 의해 일과 종료까지 수행 여부를 확인 지난 8년 동안 분석된 DB에서 자신과 비슷한 “기간별 성취도 분석 집단”을 확인함으로써 점수의 계단식 상승에 불안해하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 대부분 캠프 출신인 멘토 선생님은 자신들의 캠프 활용과 슬럼프 극복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SAT Camp의 교육법과 전체 일정은 메타인지 교육법에 기반을 두고 기획

(예를 들어, 전통적인 Top-down의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토론식”, “자기 설명식”으로 능동적인 수업 참여를 높입니다. 그리고 수업별 시작과 끝에 퀴즈를 통해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수시로 일깨워 안이하게 공부할 수 없게 합니다. 경험상 학생들은 자신의 사고 능력이 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점수 상승의 정체가 나타나는 힘든 상황에서도 즐겁게 인내하기 시작합니다.)


2. 최상위권 학생들의 공부 습관 

     -. 주어진 일정에 따라 학습하면 상위권의 공부법과 습관을 몸으로 체득 
     -. 주 단위 및 일 단위 목표 설정 
     -. 주간 학습 목표에 따라 일일 취약점 개선 과제 제시 
     -. 정해진 학습 계획에 맞춰 공부
     -. 핸드폰과 인터넷 등 학습 방해 요소 차단


3. 모든 시작은 생활 관리에서부터 

     -.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취침함으로써 균형 있는 건강 유지
     -. 핸드폰과 인터넷이 없는 환경이 숙면에 도움 
     -. 매일 아침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으로 시작
     -.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


4. 목표를 뚜렷하게 하는 진로 상담 

     -. 주말 전공과 대학 입시 특강 
     -. 학습 외 수시로 전공과 대학 입시 준비 컨설팅을 받을 수 있음 
     -. 캠프 기간 동안 비교과 활동에 대한 상담 및 컨설팅 
     -. 협력 컨설팅 기관에 소속된 학생일 경우에는 별도 상담을 진행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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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고 생각하는 것과 직접 하는 것은 다르다.”


요즘은 공부의 왕도, 공부의 신 등을 비롯해 각종 서적까지 학생들이 접할 수 있는 수많은 수험 후기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의 수능은 인터넷 강의들 까지도 참 잘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1) 역경을 이겨낸 이야기 2) 얼마나 독하게 공부했는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공부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충격 요법이 학생들에게 공부를 시작하게 하는 동기부여 방법으로 가장 좋기 때문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충격 요법”이 얼마나 지속하는지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내 이야기로 만들기는 왜 이렇게 힘들까요? 혹시 의지의 영역을 지식과 정보로 전달해서 일깨우려는 것의 한계는 아닐까요?


“공부 의지는 정보가 아니라 몸으로 깨달아야 한다.”


캠프에 참가하는 대부분의 학생은 일단 “무조건 나도 한번 해보자.”라는 초기 각오를 한 상태입니다. 그래서인지 매일 3~4시간만 자면서 공부했다는 수험 수기처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과연 이게 최선일까요? 실제 최상위권 학생들은 “잠을 자기 위해 공부합니다.”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다음 날 수업에 제대로 집중할 수 없고, 제대로 집중을 못 하면 복습할 양이 많아지고, 복습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복습 외 자기 취약점을 찾아서 공부할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을 뜻합니다. 즉,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최상위권은 깨어있는 시간을 남들보다 2배로 사용합니다. “집중력과 시간 관리의 힘으로 말이지요!” 수없이 들었던 너무 뻔한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24시간 생활하는 곳에서 직접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며, 선생님의 조언이 함께한다면,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2주간 그 행동들을 반복해서 따라 하다 보면, 몸이 저절로 반응하는 습관의 단계가 시작됩니다.


“책상에 앉는 것은 이성이지만, 집중하는 것은 감성(순수 의지)의 문제이다.”


“SAT 공부 안 하면 큰일 나!” 라는 두려움으로 2주까지는 무조건 따라옵니다. 하지만 생활과 학습이 익숙해지는 2주가 지나면 “SAT 공부가 내게 무슨 의미가 있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물론 여전히 공부는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말이지요. 저와 선생님들은 한 번도 캠프와 같은 환경에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매우 싫어했습니다. 특히 선생님들은 소위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들입니다. “자기 관리”가 강제로 되는 캠프에서는 어떻게 하면 선생님들과 같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1) 멘토 시스템

모든 참가자는 5~10명 단위로 멘토 그룹이 결정됩니다. 캠프 생활은 기상, 식사, 취침 등 모든 이동을 멘토 그룹으로 진행합니다. 즉, 멘토 담임제로 캠프 기간 생활과 학습에 있어 밀착 지도를 하게 됩니다.

대부분 멘토는 캠프 출신 지원자 중에 모범이 되는 대학교 1~2학년 또는 입학하는 학생들로 선발됩니다. 누구보다 본인이 가장 처절하게 수험 생활을 겪었고, 높은 성과를 이뤘기 때문에 각별한 마음으로 캠프 학습을 극대화하는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캠프 생활에서 올 수 있는 힘겨움을 직접 경험한 선배로서 잘 이겨낼 수 있게 아낌없는 조언과 페이스 메이커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멘토의 모든 활동은 총괄 선생님과 같이 이루어지며, 총괄 선생님에 의해 실시간 관리됩니다.


2) 주말 전공과 대학 입시특강

매주 한가지씩 주제를 정해 전공과 대학에 대한 전체 특강을 진행합니다. 수강생들은 최소한 본인이 어떤 필드에 흥미가 있고, 국가별 대학 중에 본인에게 맞는 학습 환경이 어느 곳인지 알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 주말 각종 비교과 프로그램

주말 자유시간 동안 희망자에 한해 봉사 또는 전공별 비교과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합니다. 각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리더에 의해 운영되며, 참가는 제한된 캠프 환경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별도 등록).


4) 수업 외 시간에 수시로 듣는 미국 대학과 전공 생활

선생님과 멘토 선생님에 의해 본인들이 겪은 대학과 전공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꾸밈없이 전달합니다.


5) 언제든지 가능한 입시? 인생! 컨설팅

첫 1~4주는 대부분 학습이나 입시 준비에 대한 상담이 진행됩니다. 3~5주차부터는 주말 특강이나 선생님들에 의해 조언 받은 것을 바탕으로 “진로 상담”이나 “자신만의 비교과 활동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경험상 컨설팅을 받기 위해 매일 학습량을 빠르게 집중해서 끝내려 노력하고, 무엇보다 스스로 SAT 공부와 진로와의 연관성을 찾고자 노력하거나 깨닫게 되는 이상적 결과를 끌어내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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