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역 | 미국 버지니아 주 동부 내 버지니아 비치지역에 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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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05-30 11:27 댓글0건 조회12,53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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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샌안토니오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버지니아 노퍽 또는 비치 지역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가족과 함께요. 거주지와 아이들 교육이 가장 큰 관심사항인데,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지요?
가능하시면 4154015728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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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미국 버지니아 주 동부 내 버지니아 비치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 저는 미국 내, 독일회사의 연구소에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고, 여기 와서 살고 있는 많은 유학생들을 보면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의 심정이 남의 일 같지가 않았습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 남으려면 공부는 시켜야 하겠는데 보내니 안심은 되지 않으실테고. 많이 포기하고 보내시는 그 마음이 무척 안타까울 것이라는 생각이 드니 우리 아이들을 키우듯 키워 줄 수 있는 가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홈스테이를 결심하게 되엇습니다.
> 홈스테이를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공부를 시키기 위해 많은 희생을 하고 학생을 부모와 떨어져 이 먼 곳까지 보내는 부모님들의 마음과 이 곳에 오는 학생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 이 일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또 다른 사명인가 보다 하는 생각으로 홈스테이를 적극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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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이 홈스테이가 그저 한 학생을 데려다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 내가 아이가 한 명 더 생겼다하는 마음으로 홈스테이를 하려고 매일 노력을 하고 다짐을 하고 기도를 합니다. 한 아이가 잘 자라면 세상의 리더자가 되고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그래서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된다면 저에게도 큰 기쁨이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이 일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
> 흠스테이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 학생의 성격, 습관, 인격까기 touch 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저에게 무척 힘든 일 입니다. 하루 하루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부딪치고 하지만 그래도 전 그 것이 저에게 기쁨으로 오기 때문에 짜증이 나지 않습니다. 힘은 들어도 아이들이 몇개월이 지나면 변해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보람이 생기고 기쁨이 생깁니다.
>
> 안타까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기 때문일까요? 주님께서 저에게 그런 마음들을 주심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경험하고 평생을 교회에서 교육에 봉사하면서 배운 경험들을 토대로 이 홈스테이를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
> 연락바랍니다.
> sjkim196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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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입니다. 가족과 함께요. 거주지와 아이들 교육이 가장 큰 관심사항인데,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지요?
가능하시면 4154015728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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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미국 버지니아 주 동부 내 버지니아 비치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 저는 미국 내, 독일회사의 연구소에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고, 여기 와서 살고 있는 많은 유학생들을 보면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의 심정이 남의 일 같지가 않았습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 남으려면 공부는 시켜야 하겠는데 보내니 안심은 되지 않으실테고. 많이 포기하고 보내시는 그 마음이 무척 안타까울 것이라는 생각이 드니 우리 아이들을 키우듯 키워 줄 수 있는 가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홈스테이를 결심하게 되엇습니다.
> 홈스테이를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공부를 시키기 위해 많은 희생을 하고 학생을 부모와 떨어져 이 먼 곳까지 보내는 부모님들의 마음과 이 곳에 오는 학생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 이 일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또 다른 사명인가 보다 하는 생각으로 홈스테이를 적극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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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이 홈스테이가 그저 한 학생을 데려다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 내가 아이가 한 명 더 생겼다하는 마음으로 홈스테이를 하려고 매일 노력을 하고 다짐을 하고 기도를 합니다. 한 아이가 잘 자라면 세상의 리더자가 되고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그래서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된다면 저에게도 큰 기쁨이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이 일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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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스테이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 학생의 성격, 습관, 인격까기 touch 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저에게 무척 힘든 일 입니다. 하루 하루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부딪치고 하지만 그래도 전 그 것이 저에게 기쁨으로 오기 때문에 짜증이 나지 않습니다. 힘은 들어도 아이들이 몇개월이 지나면 변해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보람이 생기고 기쁨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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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기 때문일까요? 주님께서 저에게 그런 마음들을 주심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경험하고 평생을 교회에서 교육에 봉사하면서 배운 경험들을 토대로 이 홈스테이를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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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바랍니다.
> sjkim196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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