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미국 - 미국 정보 공유사이트

난 이렇게 대사관 영어인터뷰를 통과했다! 경험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보람 작성일06-05-03 10:56 댓글1건 조회8,817회

본문

우선 감사드려요.
모르는거 묻고 답하고에 올려주신 유학준비생부터 지금 뉴욕에 가계신분들
그리고 모든 질문에 너무나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절대 남의 도움이 아닌 혼자서 다 해결해서 뿌뜻하게 비행이올라타게해주신 운영자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비자 받았어요!^^
뉴욕지도보면서 흐뭇한 표정만 짖길 잘한거 같아요.
대사관아저씨 무지하게 지내 나라 갈려면 힘들것이여.. 그러면서 인터뷰하던데.
속으로 배째라! 니네나라 자유의 여신상언니한테 인사해야 하니 언능 비자통과시켜줘라라는 마음으로 인터뷰했어요.
기분이 안좋은지 영사아자씬 인상쓰며 서류를 보더라구요.
그런데 그런사람 앞에두고 히죽 히죽 웃고 있는데 "왜 꼭 뉴욕으로 가죠?"라고 물어서 그동안 준비한 말을 말해야지.. 그랬는데 이론! "아이라이크 뉴욕" 그랬어요. 그순간 앙! x됐다라는 생각에 눈물이 날려고 했는데 영사아자씨 웃더라구요. 그래서 어색한미소한번 흘려주고 조마조마 했는데..
옆에 통역관아저씨가 성적이 안좋군요~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이번엔 민망한 미소 흘리고 머릿속으로 자유의 여신상언니 좀더 기다려요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국영사아저씨 "OK"라고 말을해서 통영관아저씨를 쳐다봤죠 그랬더니 "뉴욕가선 공부열심히하세요" 라구 하면서 4일후에 비자 집으로 갈꺼라구 하더군요~!
하 하 하
이렇게 해서 전 혼자서 뉴욕에 갈수 있는 비자를 얻었답니다.
서로사랑의 묻고 답하고와 좋은 정보만 모았다를 달달 외우고.
뉴욕지도와 작년에 뉴욕에서 친구가 보내준 자유의 여신상언니 의 관광상품을 끼고 다닌지 4개월 만에 뉴욕에 갑니다.
이젠 자유의 여신상 옆에서 아스크림들고 멋지게 사진 찍어서. 여기에다가 올려 놓을께요.
운영자님이 너무나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바람에 저 뉴욕갈수 있었어요.
그리고 모르는거 어떻게 질문할지 몰라서 쓰고 지우고 그랬는데...
질문올려주신분들 덕분에 갑니다..
감사합니다.

뉴욕에 가기 전에 자주 들려서 제가 아는 정보내에서 저도 답변해드릴께요.
그리고 뉴욕에가서도. 남길수 있으면 남기구요.~
참 근데 운영자님은 지금 한국에 계신거에요?
궁금하네.. 식사 사드릴께요.~ 돈두 별루 안들었는데.. 저. 20만원에 뉴욕가여~!
그럼 이만. 행복하고 서로사랑하세요~!

댓글목록

홍수아님의 댓글

홍수아 작성일

_Π__  メ :○:
/___/~\ メ''
| 田|∩|♧♣♧
^"^"^"^"^"^"^"^

▶▷▶☞    http://www.scandalclub.kr  ☜◀◁◀

일일애인이랑 놀러가요!~

얼짱애인대행 /  맞춤형 조건만남 /  이색알바 / 계약동거 / 원나잇 /  화상채팅 / 2:1만남

▶▷▶☞    http://www.scandalclub.kr  ☜◀◁◀

스캔들클럽~~놀러오세요

부자애인만들기 강추!!강추!!

비자정보 목록

Total 24건 1 페이지
 1  2  맨끝
게시물 검색